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, 2007

헤이마마 2019. 3. 3. 07:30


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

(No Country For Old Men, 2007)

-에단 코엔, 조엘 코엔



영화를 다 보고 나면 

제목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된다.

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. 

불필요한 존재가 아니라, 

필요로 할 때가 되면 자신이 노인이 되어서 뒤는 게 깨닫는다는,

결국 반복적인 삶에 노인, 상식, 지혜가 설 자리는 없다는 건가?

아 모르겠다. 

한번으론 어려운 영화다.



3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