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쓰백, 2018

헤이마마 2018. 10. 31. 18:32



미쓰백 (Miss Baek, 2018)

-이지원



스토리 자체는 괜찮으나

제목 자체는 너무 끼워 맞춘 느낌. 

차라리 누군가가 상아를 미쓰백이라고 부르는 장면을

지은이 봄으로써 미쓰백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게 

더 자연스러웠을 것 같다.



3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