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장미빛 인생, 1997

헤이마마 2019. 2. 15. 17:28




나의 장미빛 인생

(Ma Vie En Rose, My Life In Pink, 1997)

-알랭 벨라이너



동성애는 자기 자신에게 죄가 아니다. 떳떳해도 된다. 

하지만 타인에겐 죄가 될 수 있다. 타인은 그렇게 느낄 수 있다. 

우린 그 사실을 존중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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