협상 (THE NEGOTIATION, 2018)
-이종석
긴박하게 보이고 싶었지만 실패했다.
결국 덜 나쁜 놈이 더 나쁜 놈에게 죽은 것일 뿐.
'같이 소주나 한 잔 하고 싶었는데.'
대사는 영화를 더 망치는 역할을 했다.
마지막 손예진의 눈물을 납득할 수 없었다.
1.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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