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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크레더블 헐크, 2008# 2019. 3. 18. 11:44
인크레더블 헐크(The Incredible Hulk, 2008)-루이스 리터리어 헐크 개착한데 왜 자꾸 화나게 만들고 난리.브론스키는 제 욕망 때문에 도시 하나를 날려먹네.재산이 수천만조쯤 되면 몰라. 하여튼 세금 아깝다.그리고 자꾸 무기 만드는 거에 집착하는데헐크 같은 거 없어도 미국이 다 이겨먹으면서 도대체 어디를 이기고 싶어서 그러는 거지?아무튼 미스터 블루가 문제다. 진짜 바보인 줄 알았다.그 머리 두고 그딴 판단력 가질 거면 차라리 머리를 나 주라.아 근데 박수쳐서 불 끌 때는 조금 어이없긴 했다.그리고 심리학자 남자친구 개불쌍. 3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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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씽, 2011# 2019. 3. 15. 22:25
더 씽(The Thing, 2011)-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그냥저냥 볼만했다. 원작이 있다는데 언제 한 번 봐야겠다. 2.0